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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개군면 세바퀴 평생학습마을 비전 선포식
‘배움바퀴·일바퀴·쉼바퀴 맞물려 공존’
김현술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7년 05월 30일(화)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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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양평군(군수 김선교)은 지난 25일 개군면 주민자치센터에서 군 관계자, 경기도 교육정책과,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본부장, 개군면장, 주민자치위원장, 개군 이장협의회 등을 비롯한 사업 수행기관인 세바퀴 마을 운영위원, 마을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군면 세바퀴 평생학습마을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개군 세바퀴 평생학습마을은 2017년 경기도 평생학습공동체 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5년간 9천만원을 연차에 차등 지원받게 되며, 마을 리더 교육과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출동 학습, 지역 특화 공동체 동아리 지원 등 남녀노소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진행 할 계획이다.
양평군은 2014년 ‘서종면 문화·예술 마을’, 2015년 ‘강하88놀공마을’, 2016년 ‘양서 질울고래실마을’이 경기도 평생학습마을로 선정되었으며, 금년에는 4번째로 ‘개군 세바퀴 평생학습마을’이 선정되었다.
개군 세바퀴 평생학습마을 추지호 운영 위원장은 비전 선포식에서 “개군면의 기존 주민, 이주민, 다문화 가정, 군부대, 개군초 ·중학교 등 마을 인프라를 모두 활용하여 개군면민 모두가 학습의 대상이 아닌 학습의 주체가 되는 마을을 꿈꾸며 이웃 간의 소통과 교류를 통해 더불어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복지국 윤기용 국장은 “우리 군은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평생학습 실현으로 평생학습도시 양평을 만드는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며, 평생학습으로 배움바퀴·일바퀴·쉼바퀴가 조화롭게 잘 맞물려 공존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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