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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특수협 ‘푸른물 한마음 행사’ 개최
김현술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7년 05월 30일(화)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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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세계 물의 날’을 맞아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공동위원장 강천심ㆍ박호민)가 주최한 '푸른물 한마음 행사'가 지난 5월 27일 남양주시 화도읍 북한강 야외 공연장에서 개최됐다.
남양주한강지키기운동본부(대표 남궁 완) 주관, 환경부· 한강청· 한강유역환경청· 경기도 수자원본부· 남양주시· 한강지키기 운동본부의 후원으로 개최된 금번 행사는 특수협의 실천 사업 중 ‘상수원관리지역 수질보전사업'의 일환으로 시행하였으며, 민·관·군 그리고 중· 고등학생 등이 함께 참여한 700여명의 대규모 행사로 진행되었다.
이날 한강유역환경청 나정균 청장을 비롯한 남양주시 최현덕 부시장, 남양주시의회 박유희 의장, 경기도 수자원본부 연제찬 본부장, 경기도의회 조재욱 의원 등이 참석하였으며, 공식행사를 통해 환경부장관 및 경기도지사 표창 등 수질보전 유공자들에 대한 시상이 진행되었다.
또한 남양주시에 주둔 중인 공병부대의 보트와 군 장비를 이용하여 수중정화활동 및 하천정화활동을 민·관·군이 함께 펼쳤으며, 청소년 위주의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친환경 세제 만들기, 친환경 화장품 제작 등의 체험활동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내고장 소하천과 강이 생태· 친수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역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지속적으로 연계 및 관리를 위한 목적과 함께 수도권 2500만의 식수원은 우리가 지킨다는 주제의식 하에 성황리에 시행되었다.
한편 특수협 이태영 정책국장은 “지난 3월 25일 여주시에서 하천정화활동 행사를 시작으로 금번 행사는 올해 두 번째 행사”라면서, “광주시에서 세 번째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광주시에서 치러질 행사는 수질보전활동과 병행해 '생태교란식물 제거'활동이라는 주제로 추진될 행사이며, 릴레이 방식으로 홍보사업을 전개하여 한강수계의 수질과 생태가 온전히 보전될 수 있는 발판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 | | ⓒ 동부중앙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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