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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경기광역여성새일센터 여성취업 디딤돌 ‘인턴제’ 호응
경력단절여성 직장적응 돕기 위해 최대 300만원 지원
상시근로자 5인 이상·4대보험 가입 기업체 신청 가능
김현술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7년 05월 25일(목)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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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결혼 및 육아 등 장기간 직장으로부터 이탈된 경력단절여성들에게 직장적응을 돕고, 기업체에게는 인턴기간 동안 비용을 지원받는 새일여성인턴제도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경기도일자리재단에서 운영하는 여성취업 종합서비스기관인 경기광역여성새일센터에 따르면 도내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설치돼 있지 않는 양평군 등 8개 시·군(여주외 광주, 군포, 안성, 의왕, 하남, 여주, 과천)을 대상으로 새일여성인턴제를 집중지원하고 있다.
새일여성인턴제는 여성 고용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체계적으로 노동시장 재진입을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인턴을 채용할 경우 기업체에게 지급되는 지원금은 1인 기준 총 300만원으로, 채용 기업에 3개월 간 매월 60만원씩 총 180만원 지원되며, 인턴종료 후 정규직으로 전환해 3개월 이상 근무 시 기업체와 인턴여성 모두에게 취업장려금 60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경기광역새일센터 관계자는 “새일여성인턴제는 출산․육아․가사 등으로 장기간 직장생활을 하지 못한 여성들의 직장적응 프로그램이며, 이와 함께 인턴기간 동안 업무열정 등을 느끼게 하여 채용기업에게는 지원금 뿐 아니라 인턴여성에 대한 신뢰가 형성되는 효과도 있어 인턴제가 여성과 기업 모두에게 환영받고 있다”고 말했다.
새일여성인턴 신청 가능 업체는 상시근로자 수 5인이상, 1000인 미만의 사업장으로서 4대보험 가입업체이어야 한다. IT분야의 경우 상시근로자수 2인 이상도 가능하며 결혼이민여성, 북한이탈주민, 한부모여성 등 취약계층은 우선지원 대상이다. 전일제 인턴의 경우 주당 35시간 이상, 시간제 인턴은 주당 20~35시간 미만 근무조건이면 신청가능하다.
인턴 참가를 희망하는 여성과 기업은 경기광역새일센터 지역담당자를 통해 구직․구인등록을 하고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새한 내용은 양평군 새일여성인턴제 최은미 취업설계사(평생학습센터 내 031)770-3789)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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