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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 지난 주말 사건사고 처리 76건
김현술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7년 05월 22일(월)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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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양평소방서(서장 신민철)는 지난 주말동안 화재 및 교통사고 등 관내 곳곳에서 사건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16시경 용문면 연수리 학골 인근에서 후진 중이던 SUV차량이 도로를 이탈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차량은 2m 아래 나무에 걸렸고 탑승자 5명은 탈출하지 못했다. 출동한 용문119안전센터는 차량 안전조치 후 탑승자 전원 구조 완료했고 그 중 경상자 2명이 발생해 병원 이송했다.
또한 21일 15시경 지평면 망미리에서 집기와 공구류 보관창고로 사용되는 컨테이너에서 화재가 발생해 컨테이너 일부와 보관품 등이 소실됐다. 이 화재는 관계자 박(남/64년생)씨가 용접작업 후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소방서 추산 18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입었다. 이외에도 60여건의 추급출동이 발생해 47명을 이송했고, 10건의 구조출동, 4건의 화재출동, 용문산 등산목 지킴이 운영을 포함한 각종 생활민원 등 총 76건을 출동했다.
양평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원인 중 많은 부분이 부주의로 인한 화재”이라면서 “화기취급 후에는 반드시 불이 꺼졌는지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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