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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친환경 쌀’향토산업육성 우수지구 선정
김현술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7년 05월 18일(목)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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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친환경쌀산업육성사업이 농림축산식품부의 2016년 향토산업육성사업 추진 실적 평가에서 ‘우수지구’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9개 시·도 46개 사업을 대상으로 대학 및 연구기관 등의 민간전문가로 평가단을 구성해 서면심사와 종합평가를 거쳐 인센티브 대상 7지구를 선정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향토산업육성사업의 목적이 지역 향토자원을 활용한 부가가치 창출에 있는 점을 고려해 기업 매출, 일자리창출 실적, 원물매입량 등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객관적으로 측정했다.
양평군은 친환경쌀을 특화자원으로 향토산업육성사업을 2016년부터 2019년까지 4년에 걸쳐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하여 (사)양평친환경쌀사업단과 가공업체 리뉴얼라이프(주), 풀로윈(주), 숲속정원이 참여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향토산업육성사업를 통하여 친환경쌀 브랜드 쌀과자 “Soon”과 즉석죽 “우리아기사랑愛(애)”, “우리몸에건강愛(애)”를 개발하였으며, 유통망을 적극 확산시켜 2016년 기준 25억 1천만원의 농산물가공 매출을 발생시켰다. 또한, 가공생산 시설 확대를 통해 26명의 일자리를 창출하였으며, 68톤의 친환경쌀을 매입하여, 약 2억원의 농가소득이 증대되었다.
또한 양평군은 각종 식품박람회 및 유통품평회 등에 참가하여 국내․외 바이어에게 양평친환경쌀 제품을 홍보하였으며 이에 중국, 홍콩, 싱가포르 등 8개국에 34만불의 수출을 달성하는 성과를 선보였다.
그 중 중국 청도해지촌내집식품과 (사)양평친환경쌀사업단, 참여가공업체가 향후 4년간 양평친환경쌀가공제품의 수출활성화를 위한 300만불의 수출 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보였으며, 앞으로도 중국과 동남아 등의 수출 증진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우수지구로 선정된 양평군에 6차산업화 우수제품 기획 판매전 및 수출· 홍보사업 등을 인센티브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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