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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카네이션 꽃바구니로 감사의 뜻 전해요
용문면 행복돌봄추진단, ‘함께라서 좋아, 우리는 가족’5월 캠페인
김현술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7년 05월 10일(수)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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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양평군 용문면 행복돌봄추진단이 지난 4일 홀몸어르신 15명과 결연 맺은 용문고등학교 학생 30명과 함께 어버이날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용문면 행복돌봄추진단에서 추진하는 “함께라서 좋아!우리는 가족”의 테마 행사 중 하나로 다가오는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용문고 학생들이 카네이션 꽃바구니를 만들어 어르신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전달해드리며 사라져가는 효 사상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과 용문고 학생들은 함께 카네이션 꽃바구니를 만들며 즐겁게 담소를 나누었으며 학생들은 어르신께 감사의 카드를 전달하면서 「어머님 은혜」라는 제목의 노래를 합창 함으로써 효의 의미를 다시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양평읍 나눔가게인 세사리빙(사장 설명환)의 협조로 홀몸어르신들에게 편안한 침구세트가 제공되었으며, 이어서 춘천식당(대표 김봉)의 나눔기부로 마련된 점심식사를 끝으로 용문면 어버이날 행사가 마무리되었다.
김선대 용문면장은 “행사에 참석하신 어르신들이 즐거워하고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이번 행사가 사라져가는 효 사상을 다시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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