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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사전투표율 양평 26.97% 이천 24.90% 여주 22.75%
김현술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7년 05월 07일(일)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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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오는 9일 열리는 제19대 대통령 선거에 앞서 치러진 사전투표에서 양평군 최종 사전투표율이 26.97%로 나타났다. 경기도 내 31개 시.군 중 9위의 높은 투표 열기였다.
4일과 5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 가운데 양평군의 사전투표율은 전국 투표율(26.06%)과 경기도 투표율(24.92%) 보다 높았다.
이천시는 24.90%, 여주시는 22.75% 투표율을 보여 전국투표율과 경기도 투표율보다 낮았다.
경기도 내 사전투표율 1위는 과천시로 30.35%의 유권자가 참여했고 동두천시는 21.13%로 가장 낮았다.
양평군은 95,097명의 유권자 중 총 25,646명이 사전투표를 했다. 이천시는 167,583명의 유권자 중 41,727명이, 여주시는 유권자 93,145명 중 21,189명이 사전투표를 했다.
양평군의 지난 2016년 4.13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율은 12.87%(91,781명 중 11,813명)를 기록해 경기도 내 5위를 기록했다. 여주시는 11.03%(91,798명 중 10,122명), 이천시는 11.64%(162,725명 중 18,944명)를 기록했다.
한편, 사전투표의 열기가 본선거로도 이어지면 이번 대선은 1997년 15대 대선 이후 10년 만에 80% 투표율을 기록하리란 전망이 나온다. 최근 3차례 대선에선 각각 70.8%(16대), 63.0%(17대), 75.8%(18대)로 저조했다.
이번 사전투표 결과는 오는 9일 오후 8시 본 투표가 마감되면 합산돼 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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