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여주·양평> 정병국 의원 "3당 단일화 하면 문재인 이긴다"
"한국당, 국민의당과 단일화 접촉할 것"
김현술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7년 04월 27일(목) 01:28
|
|
|  | | | ⓒ 동부중앙신문 | | 바른정당 공동 선거대책위원장인 정병국(5선, 여주·양평) 의원은 25일 3당 후보가 단일화하면 문재인 후보를 이길 수 있다고 주장했다.
정 위원장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유승민 후보와 자유한국당 홍준표,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와의 단일화 논의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정 위원장은 "누구도 예측할 수 없지만, 이기기 위해서 해보자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효용성 면에서는 일단 투표용지가 인쇄되는 30일 이전이 제일 좋겠다"고 단일화의 구체적 날짜도 언급하면서, "전례를 보면 투표 전까지도 했던 경우도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24일 바른정당은 의원총회를 열고 한국당, 국민의당과의 '3자 원샷' 단일화에 대한 소속 의원들의 의견을 취합했다.
출마 당사자인 유 후보가 의총 직후 "3자 단일화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거부 의사를 밝혔으나 정 위원장은 "후보가 혼자서 모든 것을 결정할 수는 없다"며 단일화 추진을 강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정 위원장은 "3당 후보 단일화는 좌파 패권세력의 집권을 저지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그동안 같은 의원들끼리 대화를 해 보면 국민의당에도 단일화의 필요성을 느끼는 사람들이 상당수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
|
|
김현술 기자 news9114@hanmail.net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