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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제2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故이창기 준위 추모식 병행
김현술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7년 03월 29일(수)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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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등 북한 도발에 맞서 고귀한 생명을 바치신 호국영령들을 추모하고자 작년부터 개최된 “서해수호의 날”이 2회를 맞이하였다. “제2회 서해수호의 날”행사를 개최하는 동시에 천안함 폭침시 전사한 양평군 출신 고(故) 이창기 준위의 추모행사도 병행 실시했다.
양평군재향군인회 주관으로 개최된 이 행사는 천안함 46용사인 고(故) 이창기 준위의 추모 흉상이 있는 옥천면 레포츠공원에서 거행되었으며, 이창기 용사의 유가족과 보훈단체 회원,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군장병, 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순국선열 및 천안함 용사 영령에 대한 묵념, 이광남 회장 인사말, 기관사회단체장의 추모사, 헌시낭독, 헌화, 고(故) 이창기 유가족 인사순으로 진행되었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추모사에서 “오늘 ‘서해수호의 날’을 통해 조국과 국민들을 지키기 위해 희생한 호국 영웅들의 명예를 높여 그 뜻이 길이 기억되도록 할 것이며, 북한의 끊임없는 도발과 테러위협에 맞서 군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의 힘을 모을 때 북한 도발을 영원히 끊을 수 있는 길”이라며 군민들의 결집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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