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여주 이포중학교! 약속과 실천의 학교공동체 형성
학생․교사․학부모 약속으로 자율적 학교문화
김현술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7년 03월 16일(목) 23:52
|
|
|  | | | ⓒ 동부중앙신문 | | 경기도 여주 이포중학교(교장 구정회)는 16일 학생의 따뜻하고 바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하여 학부모 총회에서 학부모들이 모여 약속을 제정하고 실천을 다짐하였다.
이포중학교는 제도를 통해 문화를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니라 문화의 형성을 통해 학교공동체가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며 합의와 약속을 통해 학교 문화가 자연스럽게 제도화 되는 학생중심, 자율, 책임의 문화가 정착되어 가고 있다.
특히 이포중학교 학부모 총회에서 학생과 교사의 약속에 이어 학부모님들도 학생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성장을 지원하고 학교구성원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기 위한 ‘행복한 이포중학교를 위한 학부모의 약속’을 만들었다. 학교공동체 구성원으로서 적극적 참여와 자발성과 학부모 역할을 제고하고, 작년에 이어 올해도 월 1회씩 학부모 월례회를 정례화하여 교육과정 계획 및 평가 토론회, 교육활동 참여, 학부모 교육, 아름다운 아이들의 성장이야기 토론회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학생들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동반자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기로 하였다. 이포중학교 학부모 회장은‘아이들 교육은 학교만의 일이 아니다. 학부모가 교육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교사, 학생, 학부모가 대화하며, 공유하고 더불어 함께 고민하면서 학생들이 즐거운 학교, 꿈을 향해 성장해가는 학교를 선생님들과 함께 만들자는 학부모들의 약속은 이포중학교가 가지고 있는 관심과 사랑의 힘이며 실천이다’라고 말했다. 구정회 교장은“혁신학교 지정 2년 반 동안 민주적 학교 운영체제, 존중과 배려의 생활 공동체, 창의적 교육과정 운영 등 많은 노력을 해 왔는데 그 중에서도 특히 교사중심, 지시․지도 중심의 문화가 아닌 학생중심의 자율과 책임의 문화, 학부모와 지역사회 참여의 활성화로 학교, 학부모, 마을이 함께하는 문화를 형성하는 데 노력했다”면서, “의미 있는 변화는 느리게 진행된다는 말처럼 시간은 걸렸어도 학교를 중심으로 모두가 협력하고 참여하며 공유하며 함께하는 이포중학교만의 문화가 형성되어 자리 잡아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
|
|
김현술 기자 news9114@hanmail.net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