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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3.1절 기념행사 성황리에 마무리
군민과 함께 ‘양평의병’넋 기려
김현술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7년 03월 02일(목)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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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양평군이 지난 1일, 제98주년 삼일절을 맞아 양평군민회관에서 실시한 기념식이 광복회원을 비롯한 보훈단체 회원, 지역 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기념식은 극중극‘잊혀질 수 없는 이야기’를 통해 가장 먼저 일어서고 가장 치열했던 양평지역의 의병활동의 넋을 기리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잊혀질 수 없는 이야기에서는 제98주년 기념식 독립유공자(유족) 두 분(최원영, 이희승)에 대한 표창과 3.1절과 관련된 역사속 위인들과 관련된 영상을 시청하였으며, 과거 속에서는 윤광신 광복회장이 양평의병대장이 되어 격고팔도열읍(激告八道列邑)을 낭독하였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기념사에서“위기 때마다 일치단결해 국난을 극복했던 우리의 선조들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겨, 국민의 역량과 에너지를 결집하여 후손들에게 보다 나은 미래와 번영의 양평군을 만들어 주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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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술 기자 news9114@hanmail.net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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