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6-13 17:16:0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구독문의
자유게시판
 
뉴스 > 기고
[이천소방서 기고문] 우리 집에 불나면?
이천소방서 장호원119안전센터장 소방경 한현원
김현술 기자 / news9114@hanmail.net입력 : 2017년 02월 17일(금) 00:07
ⓒ 동부중앙신문
사람이 살면서 절대 만나지 말아야 할 것들 중에는 전쟁과 화재가 있다.
화재를 당하는 당사자에게 그 현실은 전쟁과도 같다.

현재의 기술로 모든 화재를 다 예방할 수는 없다. 그러므로 화재는 발생 초기에 상황을 인지하고 빨리 대처 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화재를 가장 빠르게 인지하고 경보하는 설비는 연기감지기이다. 지금 가장 많이 설치 돼 있고 급격한 온도 상승으로 작동되는 차동식스포트형 열 감지기는 20여년도 전에 나온 제품으로 연기감지기보다 8분 늦게 작동한다.

화재 시 골든타임이 5분인 것을 감안해 본다면 8분이라는 시간은 작은 촛불이 방 전체로 연소 확대 될 수 있는 시간이다. 이러한 능력 차이를 본다면 당연히 연기감지기가 우선적으로 설치 되어야하나 단지 가격이 저렴하다는 이유로 성능이 부족한 열감지기가 널리 설치되어 있다. (열감지기 가격 / 연기감지기 가격 : 약2,500원/약15,000원)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이다. 하지만 안전을 보장하는 데에도 위에 감지기의 예를 보듯 비용이 발생한다. 한마디로 공짜 안전은 없는 것이다.

ⓒ 동부중앙신문
현재 주택에 감지기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곳이 대부분이며 2017년 2월 4일 부로 법적 의무 사항이 된 단독경보형 감지기의 설치와 소화기비치는 화재 초기 대처에 있어 "안방속의 소방차" 라고 불릴 정도로 소방차량보다 더 큰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가성비 최고의 우리가정 안전지킴이이라 할 수 있다.

우리 집 안전요원 단독경보형감지기와 소화기를 몇 만원으로 구입하여 우리가족이 화재로부터 안전해 질수 있다면 지금 당장 설치하지 않을 이유가 없지 않을까?

이 외에도 큰 비용이 발생하지 않으면서 화재 초기 대처를 위한 좋은 방법들을 제안 하자면 가정집 거실에 소화기를, 각 방에는 단독경보형연기감지기를, 직장에 성능 좋은 연기감지기와 대형소화기를, 내차에는 차량용 소화기를 설치하는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파트 내에 옥내소화전, 스프링클러 제연설비 등 설치된 소방시설에 대한 관심과 관리 유지 상태 확인 및 사용법 숙지한다면 우리의 삶속에 모든 것을 송두리째 앗아가는 끔찍한 화재는 만나지 않을 수 있을 것이다.
김현술 기자  news9114@hanmail.net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55.04% 득표로 당첨!
경기도교육감 안민석 후보 당선
유필선 후보 당선…여주 제2선거구 도의원 선거 승리
양평군 제1선거구 도의원 선거, 윤순옥 후보 재선 성공
여주시의원 나선거구, 국민의힘 2석·민주당 2석 차지
양평군 제2선거구, 이혜원 후보 당선
양평군의원 가선거구, 민주당·국민의힘 각 2석 확보
여주도시공사 가남체육센터, 드론 활용 태양광 패널 세척으로
여주시, 국산 고구마 활용 프리미엄 증류주 ‘필 40’ 대상
서광범 도의원 재선 성공…여주 제1선거구서 55.6% 득표
최신뉴스
양평문화재단, 생활 속 문화 예술 탐구교실 <나를 빚는  
제30회 개군면민의 날 기념식 및 문화체육행사 성료  
양평군, 내수면 수산자원 조성 위해 참게 치어 17만여  
치매환자 가족을 위한 정서지원사업 ‘인공지능(AI) 추억  
양평군, 장애인 맞춤형 재활교실 운영  
양평군, 임산부 대상 환경 보건 안전교실 운영  
양평군, ‘북한강대교 건설사업 기본계획용역’ 보고회 개최  
여주시사이버농업인연구회 경기도농업인스마트경영 혁신대회 수  
충우 여주시장, 여주시 이·통장 연합회 정기회의 참석  
방송가가 먼저 알아봤다! 미디어도 반한 여주의 진짜 매력  
여주시, 맞춤형 체납 징수와 지역 일자리 창출 위한 ‘지  
여주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2026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아트뮤지엄 려」 대관전시  
여주시, 2026년 하반기 여주쌀 사용 인증업소 신규 모  
여주시 김광덕 부시장,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 현장 점검  

인사말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광고문의 제휴문의
제호: 동부중앙신문 / 명칭: 인터넷신문 / 주소 : [우편번호:12634] 경기도 여주시 강변유원지길 45 (지번 : 여주시 연양동 414)
발행인 : 민문기 / 편집인 : 민문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민문기 / 등록번호 : 경기다 01205 / 등록일자 : 2010년 1월 28일
mail: news9114@hanmail.net / Tel: 031-886-9114 / Fax : 031-882-6177 / 구독료(월) : 10,000원
Copyright ⓒ 동부중앙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