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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돈버는 친환경농업
농업소득 1억 달성 농가 기념탑 수여
김현술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7년 02월 01일(수)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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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양평군(양평군김선교)은 돈버는 친환경 농업 및 강소농 육성 정책의 일환으로 “농업소 득 1억 이상 달성” 농가에 대해 기념탑을 수여하였다.
양평군은 2011년부터 연초 농업소득 1억 이상 달성 농가를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 타 농가대비 차별화된 경영개선 노력을 통하여 고소득을 올리고 있는 선도적인 농업경영체 선발을 통한 포상격려로 자긍심과 실천의지를 고취시키고 있다.
2011년부터 2016년 말 기준 양평군의 농업매출 1억 및 농업소득 1억 이상 달성 누적 농가 통계치는 각 434농가, 151농가로 집계되었다.
또한, 2016년 기준 농업매출 1억 이상 달성 38농가, 소득 1억 이상 달성 20농가가 새로이 진입되는 성과를 보인 것은 지난해 경제회복둔화 및 소비위축 , 기후변화 등 어려운 농업여건 속에서도 지속적인 농업인 교육 실시로 농가 경영개선, 고객확대 등의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한 역량확대로 농가 자립을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농업소득 1억 달성 기념탑 수여는 금액별 1억에서 5억까지 신규목표달성 20농가, 기준 소득 증가 8농가 등 총 28명을 대상으로 수여하였다. 농업소득 4억을 달성한 김재선(양동면)대표는 축산 농가로 2015년 농업소득 대비 1억원이상의 농업소득 향상을 시켰다.
분야별 분석결과 농업소득 1억 이상은 전체농가 중 원예분야가 33%를 차지하였으며, 축산 31%, 복합농 22%, 특작 10%, 기타 가공 체험분야 4%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매출 1억 이상 달성농가가 차지하는 농업총매출액은 1,351억원, 농업소득은 429억원이라는 목표를 달성하는 성과를 보였다.
양평군은 2월 월례조회에서 기념탑 수여를 하였으며, 2020년 농정의 주요정책목표인 “농업매출 1억 이상 500농가 육성” 목표에 도달 할 수 있는 환경 구축을 위하여 최선의 지원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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