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21 15:47:3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구독문의
자유게시판
 
뉴스 > 스케치
양평 정의당, 몽양기념관 위탁 철회 광화문 1인 시위
김정화 위원장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양평군, 자격시비에도 불구하고 새마을회에 위탁 결정
김현술 기자 / news9114@hanmail.net입력 : 2016년 12월 30일(금) 17:19
↑↑ (사진 왼쪽부터) (사)몽양여운형기념사업회 이두엽 이사, 이부영 회장, 양평 정의당 김정화 위원장, 몽양기념관 유영표 관장.
ⓒ 동부중앙신문
양평군이 최근 몽양여운형기념관 위탁운영을 신원1리 새마을회에 맡기는 것으로 결정하자 양평 정의당 김정화 위원장이 광화문에서 1인 시위를 벌였다.

지난 29일 밤 김 위원장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몽양여운형기념관 위탁을 새마을회에 맡기려는 양평군청을 고발합니다’라는 현수막을 들고 맹추위 속에서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였다.

김 위원장의 1인시위 소식을 접한 (사)몽양여운형기념사업회에서는 이부영 회장과 유영표 관장, 이두엽 이사 등이 격려 차 방문, 시위에 동참했다.

김 위원장은 “여러 언론들이 보도한 그간의 '몽양기념관' 사태를 접하고, 양평군청의 만행을 도저히 참을 수 없어 전 국민에 알리기 위해 100만 촛불 현장에 나오게 됐다”면서, “양평군은 자격이 안되는 신원1리 새마을회 선정을 취소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몽양역사아카데미 회원 A씨는 “미꾸라지(최순실) 한마리가 온 나라를 뒤흔들어 결국 대통령 탄핵사태까지 몰고 갔다”면서, “국가 최고 등급(1급)인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추서받은 몽양 여운형 선생 기념사업회의 이름을 더럽힌 양평군 역시 탄핵되어야 마땅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결국 기념사업회 측은 내일 오전 법원에 ‘집행정지신청’을 내는 등 법적으로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지면서 몽양기념관을 둘러싼 갈등은 법정에서 시시비비가 가려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몽양기념관 위탁업체로 결정된 새마을회에 대해 자격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역시 공모에 자격을 갖추지 못한 업체들이 접수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던 양평군립미술관은 미술협회가, 친환경농업박물관은 용문사가 위탁운영을 맡는 것으로 결정됐다.
ⓒ 동부중앙신문
ⓒ 동부중앙신문
ⓒ 동부중앙신문
ⓒ 동부중앙신문
↑↑ 병신년 마지막 날인 12월 31일 광화문 촛불집회에서...
ⓒ 동부중앙신문
김현술 기자  news9114@hanmail.net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원종태 숲 해설가의 나무 이야기 -석산
송석준 의원 , 마사회 찾아 ‘ 경마공원 최적지는 이천 ’
이천시·공무원노조, 4번째 「단체협약 체결식」 개최
제31회 이천시민의 날 기념행사 및 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바르게살기운동 이천시협의회, 전진대회
이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천시교육협력지원센터, 교육프로그램 연
이천시노인종합복지관, 제30회 경로의 달 기념
여주시, 장애인 화훼경진대회「피어라, 꽃처럼」개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양평군협의회, ‘행복의 집, 희망릴레이’
이천시, 시·의회 간 「동심동행(同心同行) 정담회」 개최
최신뉴스
양평군, 농촌진흥청장 및 외신기자 방문으로 치유농업의 우  
양평군, 친환경·관행 벼 수매 현장 점검  
양평군, 옥천면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협약식 개최  
양평의 숨은 맛을 찾아라…‘양슐랭 별’의 주인공은?  
충북 청주시, 양평군 환경교육선 벤치마킹  
양평군 환경교육선, 하천점용허가 승인으로 사업 추진 본격  
양평군, 자활근로사업단 ‘양커피 2호점’ 개소  
자연과 정원, 문화가 어우리진 축제, 2026 제14회  
음악으로 하나 되는 가을밤 새미실버윈드오케스트라 정기연주  
점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따뜻한 온정 담은 10월 “점동  
여주시, 농업과 시민의 삶을 잇는 먹거리정책 밑그림 마련  
여주도서관, 「꿈꾸는 여주 인문학 특강 : 트렌드 코리아  
육군 수도군단「’26년 호국훈련」실시  
강릉시 내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흥동 벤치마킹 방문  
여흥동, 100세 맞은 어르신께 장수지팡이 전달  

인사말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광고문의 제휴문의
제호: 동부중앙신문 / 명칭: 인터넷신문 / 주소 : [우편번호:12634] 경기도 여주시 강변유원지길 45 (지번 : 여주시 연양동 414)
발행인 : 민문기 / 편집인 : 민문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민문기 / 등록번호 : 경기다 01205 / 등록일자 : 2010년 1월 28일
mail: news9114@hanmail.net / Tel: 031-886-9114 / Fax : 031-882-6177 / 구독료(월) : 10,000원
Copyright ⓒ 동부중앙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