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천경찰서 안매켜소 추진결과 교통사망사고 11.1% 감소
12월 사회적 약자를 위한 야광조끼 전달식
김현술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6년 12월 15일(목) 00:48
|
|
|  | | | ⓒ 동부중앙신문 | | 이천경찰서(서장 신상석)는 교통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하여 16년도 안매켜소 운동(안전띠매기‧주간전조등 방향지시등 켜기)을 지속 추진한 결과 전년대비 11월말 기준 사망사고는 16명으로 전년 동기간대비 –11.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천경찰서에 따르면 이같은 성과는 올해 초 sk하이닉스 등 대기업체와 함께한 합동 캠페인과 이천시청, 서울지방국도관리청에서 관리하는 전광판 송출 협조 등 법규준수율 향상을 위한 민·관·경이 상호 협력하여 노력한 결과로 분석된다.
이 외에도 어린이교통공원에서 실시한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및 보행사고 예방을 위한 노란발자국 캠페인과 어르신들을 위한 고령운전자표시제(실버마크)와 안전헬멧 지급행사 등 교통약자 사고예방활동 또한 교통사망사고 예방에 큰 몫을 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연말을 맞이하여 12월 초부터 폐지 줍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야광조끼 전달을 실시하고 있다.
최근, 생계수단으로 파지를 수집해 손수레, 유모차 등에 싣고 제한속도 시속 80km/h 구간인 3번 국도에서 도로를 보행하는 노인들이 지속적으로 발견 되어 그동안 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왔으며. 해가 짧은 12월 들어 더욱 사고 위험성이 제기되어왔다.
이에 따라 이천경찰서에서는 시인성을 확보하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형광조끼 30개를 제작하여 폐지 줍는 노인들에 안전보행을 당부하며 형광조끼를 지급하였다.
이천경찰서는 “올해 교통사망사고 감소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교통약자, 사회적 약자를 우선시하는 교통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쳐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이천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전했다.
|
|
|
김현술 기자 news9114@hanmail.net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