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4-03 20:59:1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구독문의
자유게시판
 
뉴스 > 기고
그래도 정치후원금은 정치를 맑게 하는 정화제니까···
양평군선거관리위원회 지원단 이슬비
김현술 기자 / news9114@hanmail.net입력 : 2016년 12월 08일(목) 00:50
ⓒ 동부중앙신문
대한민국 수립 이래, 상상을 초월하는 전무후무할 최순실의 국정농단 사태는 부패한 정치권력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 까도 까도 그 끝이 보이지 않는 ‘부패한 양파’를 국민들은 바라보면서 경악과 분노를 넘어, 이제는 그야말로 멘붕에 빠졌다.

이는 가뜩이나 정치 불신이 팽배한 우리의 정치현실에서 정치 불신을 더욱 가속화시키는 요인으로도 작용하고 있다.

흔히들 한 나라의 정치수준은 그 나라 국민수준의 척도라고 한다.

정치 불신의 일차적인 주범은 당연히 정치인과 정치권이다. 그렇다고 국민은 정치 불신에서 자유롭다고 할 수 있을까? 정치인은 ‘국민’이라는 토양위에서 성장하고 정치문화를 형성한다. 그런 점에서 국민도 이와 무관하다고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렇기에 정치 불신을 해소하고 부패한 정치권력을 청산하기 위해서는, 정치인은 물론 국민도 이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야 한다고 보는 것이다.

그 첫 번째가 제대로 된 일꾼을 뽑는 것이다. “그놈이 그 놈인데 투표를 왜 하냐구요?” 그래도 찬찬히 들여다보면 좀 더 나은 후보가 있을 것, 좀 더 나은 후보에게 투표를 하면 되는 것이다.

두 번째는 예전보다는 많이 나아졌지만, 아직도 우리나라는 정치하는 사람들이 돈을 많이 쓰게끔 되어 있는 구조다. 부패한 정치인이 언론의 한 페이지를 장식할 때면 십중팔구가 부정한 돈과 연루되어 있다. 그만큼 대한민국 땅에서 정치를 하다보면 많은 돈이 필요하다보니 검은 돈의 유혹을 뿌리칠 수가 없는 것이다.

그래서 개미군단인 국민의 정치후원금이 필요한 것이다. 많은 국민들이 십시일반으로 이에 동참할 때, 정치인들은 국민들을 두려운 존재로 인식하면서 필연적으로 깨끗한 정치문화로 가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작금의 대한민국 정치현실에서 정치후원금을 내라? 대다수 국민들은 마음에 내키지 않는 화두일 것이다. 그렇지만 국민이 있기에 대표자가 존재하는 것이라면, 그런 역할은 당연히 해야 되는 게 않을까?

그래도 정치후원금은 정치를 맑게 하는 정화제니까···
김현술 기자  news9114@hanmail.net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원종태 숲 해설가의 나무 이야기 -생강나무
이천시 아동참여위원회, 제1회 정기회의 개최
이천시의회, 제260회 임시회 14일간 진행
이천시, 청년농업인 안정 정착 지원 강화
이천시, 제요~신필 간 농어촌도로 개통
이천시, 관고전통시장 일원 ‘문화의 거리 3구간’ 도시재생사
여주시 신청사, 기공식 열고 본격 공사 착수
‘SK하이닉스와 함께하는 2026 이천국제음악제’
송석준 의원, 경강선 출근 시간 배차 간격 줄어든다
이천시, 점심시간 활용한 틈새 공무원 역량 교육 호응
최신뉴스
경기도 지방정원 세미원, 국립정원문화원과 업무협약 체결  
단월면체육회장 이·취임식 성료  
양평군장애인복지관, 제12회 행복한 우리 마을 ‘바람개비  
양평군, ‘2026년 농식품 역량 강화 교육’ 성료  
양평군, 4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기간 운영  
양평군, 지역 경제 살리는 ‘양평사랑상품권’ 발행처 지원  
양평군, 임업인 간담회 및 임업실무교육 실시  
양평군,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대비 정  
양서친환경도서관, 4월 도서관 주간 맞아 마술 공연·도서  
농업회사법인 ㈜옥구촌한우, 양평군에 떡국떡 1,000개  
양평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출정식 개최…“선수단 선  
양평교육지원청,‘나만의 청렴 1계명’으로 청렴 실천  
이천시의회 제8대 마지막 임시회 폐회  
양평교육지원청, 학생생활교육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다  
“지역경제 살리기 총력” 이천시, ‘경기 활성화 페스타’  

인사말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광고문의 제휴문의
제호: 동부중앙신문 / 명칭: 인터넷신문 / 주소 : [우편번호:12634] 경기도 여주시 강변유원지길 45 (지번 : 여주시 연양동 414)
발행인 : 민문기 / 편집인 : 민문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민문기 / 등록번호 : 경기다 01205 / 등록일자 : 2010년 1월 28일
mail: news9114@hanmail.net / Tel: 031-886-9114 / Fax : 031-882-6177 / 구독료(월) : 10,000원
Copyright ⓒ 동부중앙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