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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특전사, 장병과 가족위한 법당 ‘호국사자사’ 문 열어
김현술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6년 11월 07일(월)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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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이천 특수전사령부 장병과 가족은 물론 지역주민들의 마음의 평화와 용기를 주기 위한 법당 호국사자사가 지난 5일 오전 문을 열었다.
이날 조종설 특수전사령관과 군종교구장인 정우스님을 비롯해 이천시 사암연합회장 인성스님과 보문 스님, 불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낙성법회를 가졌다.
지난 1988년 서울 송파구 거여동에 호국사자사가 창건돼 28년간 특수작전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의 마음의 안식처로 사용돼 왔다.
이후 국가 균형발전 정책 차원에서 이천으로 이전하게 되면서 2013년부터 현재 주둔지인 이천에 대웅전 등을 짓기 시작해 삼존불, 탱화 조성 등 마무리 돼 이날 낙성식을 갖게 됐다.
정우 스님은 법문을 통해 "특전사 장병들의 마음에 평화와 용기를 주는 의지처는 물론 지역주민과 함께 장병들이 따뜻한 병영 생활이 될 수 있는 도량이 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호국사자사는 대웅전 356.4㎡, 교육관 399㎡, 요사체 465㎡ 등 총 1천438㎡로 규모로 군예산 27억5천만 원으로 건립됐다. |  | | | ⓒ 동부중앙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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