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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용문면 망능리 호박손 체험관 준공
김현술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6년 11월 07일(월)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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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양평군이 지난 4일 용문면 망능리에서 ‘호박손 마을 체험관’ 준공식을 가졌다.
망능리 호박손 마을 체험관은 총 3억원의 예산이 투입된 체험관으로, 농촌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도농교류 활성화와 주민들의 공동체 의식 회복을 1차적 목표로, 이를 통한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활성화를 2차적인 목표로 설정하고 건립이 완료됐다.
4일 열린 준공식에는 김선교 양평군수, 윤광신 경기도의회의원, 이석규 용문면이장협의회장, 김미혜 물맑은 양평농촌나드리 이사장을 비롯한 150여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체험관은 약 270㎡의 규모로, 체험공간 및 화장실, 샤워실 등의 설비를 갖춰 100여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준공됐다.
망능리 호박손마을은 마을 이름에 걸맞게 호박죽만들기, 호박튀김만들기, 호박가면만들기 등 호박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거리, 볼거리, 먹을거리 프로그램을 운영해 도시민 체험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김선교 군수는 “용문면 망능리가 호박을 활용한 다양한 컨텐츠 개발을 통해 양평의 호박을 널리 홍보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이끌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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