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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가족 아너소사이어티 5호 탄생
김현술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6년 09월 28일(수)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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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경기도에서 최초로 가족 아너소사이어티가 탄생했다.
아너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개인 기부 활성화를 통한 노블리스오블리제 실현을 목적으로 설립한 고액 기부자 모임이다.
주인공은 주식회사 지산 회장인 한주식씨 가족(부인 공봉애 자녀 한재승·한채현 )이다. 이들은 지난 27일 이천시장실을 찾아 아너소사이어티 성금 7천 8백만원을 전달했다.
경기1호 가족 아너이자 이천5호 아너소사이티인 공봉애씨는 남편 한주식 회장이 작년 11월 아너소사이어티 등록 후 지난 8월에 역시 아너소사이어티 명부에 등록됐다.
이번 기부는 한주식 회장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4억을 기부한 후 지산 사업장이 있는 이천·용인․안성․화성․여주와 그의 고향인 경주에 나누어 기탁한 것이다.
공봉애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은 “가족과 함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정말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많은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조병돈 시장은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라는 말이 있듯이 부모의 뜻 깊은 선행이 자녀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다.”며, “특히,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 뜻 큰 금액을 기부해 주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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