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왼쪽부터 홍웅표 면장, 이창기 독지가, 곽채진 위원장 | | ⓒ 이장호 기자 | | 여주시 강천면의 이창기 독지가(강천면 가야리)는 9월 21일 강천면주민자치센터에 350만원 상당의 농업, 요리, 취미 등 전문실용서적 140여권을 기증했다.
이창기씨가 이번에 기증한 도서는 약용식물 등 농업관련 전문서적을 비롯해 컴퓨터와 요리, 민간의학 등 실생활에 유용한 실용도서, 삶의 여유를 주는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가 망라되어 있다.
이 씨의 이번 도서기증이 지금까지의 기증과 다른 점이 있다면 도서 선택을 위해 강천면주민자치위원회 곽채진 위원장과 주민자치위원들이 직접 서울 교보문고에서 책을 골라서 구입함으로서,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도서를 선별한 것이다.
|  | | | ⓒ 동부중앙신문 | |
이창기 독지가는 “홍웅표 면장님과 주민자치위원장으로부터 강천면에 문고가 없어 불편하다는 말을 듣고 도서 기증을 결심하게 됐다.”며 “고향 선후배님들께서 책을 가까이하고 많이 읽어주시면 고맙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증받은 책을 둘러보던 한 주민자치위원은 “생활에 유용한 책이지만 가격 때문에 망설이는 경우가 많았다.”며 “당장 버섯도감을 빌려다 봐야겠다.”며 이창기 독지가에게 감사를 전했다.
강천면주민자치센터에서는 주민센터를 이용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독서를 권장하는 홍보활동과 함께 앞으로도 더 많은 책을 마련해 주민들의 마음의 양식이 될 문고를 더욱 활성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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