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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가족봉사단, 여주에서 벼베기 나서다
안양시 독거노인돕기에 고품질 여주쌀 1톤 기증식도 함께 열려
편집국 기자 / news9114@daum.net 입력 : 2016년 08월 21일(일)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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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자원봉사센터 가족봉사단은 지난 20일 경기도 여주시 능서면 구양리에서 ‘제4회 능서 고품질 쌀 첫 벼베기 및 농촌 일손 돕기 행사’를 실시했다.
여주시 마을정미소와 안양시 자원봉사센터가 공동 주최하고 고품질쌀 작목반(회장 서재호)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이필운 안양시장과 가족봉사단, 원경희 여주시장과 시의원, 경기도의회의원, 능서농협조합장 등 200여명이 참가해 구슬땀을 흘렸다.
벼베기행사와 함께 전통탈곡 체험, 여주쌀 떡메치기, 허수아비 만들기 등 다양한 농촌체험 활동을 진행함으로써 도농 상생의 진정한 교류를 통해 대왕님표 여주 쌀의 명성을 다시 한번 알리는 계기가 됐다.
특히 안양시 자원봉사센터 회원 등은 이날 30도가 넘는 무더위 속에서 자매도시인 여주시의 일손을 돕고자 벼베기 행사에 발벗고 나서 농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안양시 독거노인돕기 여주쌀 1톤 기증식도 함께 열려 나눔을 통한 더불어사는 삶을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한편 여주시 능서면과 안양시 갈산동은 2014년 10월 도·농 상호교류협력 확대를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맺고 지역발전과 주민복지 향상을 위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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