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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사면, 이웃에 전하는 사랑 ‘넘실’
외평리 독지가, 저소득가구 위한 희망온누리 운동 동참
편집국 기자 / news9114@daum.net 입력 : 2016년 08월 19일(금)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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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금사면 외평리에 거주하는 한 독지가가 지난 18일 금사면사무소(면장 김홍래)를 방문해 관내 저소득 불우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성금 30만원과 백미 17포(1포 20kg)을 기탁했다.
기부자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 자라는 아동들에게 도움을 주었으면 좋겠다며 학습비로 쓸 수 있도록 후원금과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맞아 어려운 주변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생활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백미를 기탁했다.
끝내 이름을 밝히지 않은 기부자는 올해 2월부터 꾸준히 저소득 가구를 위해 후원금품을 기부하고 있다.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온누리 계좌로 모금돼 금사면 관내 저소득 가구에 전달하게 된다.
희망온누리 운동은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의 제도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서민과 소외계층을 위한 여주시 복지안정망으로 민관이 공동으로 전개하는 범시민 지역복지 나눔 운동으로 정기 및 일시 후원으로 모금되고 있다.
김홍래 금사면장은 “어려운 경기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위해 기탁해 감사드리며,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이 되도록 여러분의 사랑을 전하겠다. 아울러 사회적 약자를 배려했던 세종대왕의 애민 정신으로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를 만들어 어려운 시민이 행복한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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