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21 13:32:2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구독문의
자유게시판
 
뉴스 > 사회
안하무인(?) 여주시의회 의장…도의원 폭행 의혹 ‘논란’
가남체육센터 의견 마찰…이환설 의장 “폭행한 적 없다”
편집국 기자 / news9114@daum.net입력 : 2016년 08월 18일(목) 10:13
↑↑ 여주시의회 본회의장
ⓒ 동부중앙신문
지방의회 무용론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여주시의회 이환설 의장이 욕설과 함께 원욱희 도의원을 폭행했다는 소문이 돌면서 시민들의 곱지 않은 시선을 받고 있다.

현재 이 의장은 “폭행한 적이 없다”며 부인하고 있어 이 의장의 폭행 사실은 명확치 않은 상황이다.

폭행을 당했다는 소문의 당사자인 원 의원 역시 이 의장이 때리려는 시늉만 했다고 밝히고 있다.

하지만 이 의장이 매사에 신중하게 처신해야하는 공인이라는 점에서 실제 폭행 진위여부와 상관없이 세간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다. “직접 피해자의 신체에 접촉하지 않았더라도 피해자에게 근접해 때릴듯 한 행위는 폭행에 해당한다”는 법원의 판시사례도 있다.

이환설 의장과 원욱희 도의원, 시민들에 따르면 이 의장과 원 의원은 지난 7월 1일 여주시노인복지관장 취임식에 참석했다.

소문의 내용을 종합하면, 두 사람이 대기실에서 이야기를 나누던 중 가남 다목적체육센터 건립에 대한 이 의장의 주장에 대해 원 의원이 “그건 아닌 것 같다”고 반박했고, 생각이 달라 서로 옥신각신 했다는 것.

그러던 중 체육회 모 인사로부터 ‘(체육센터를)다른 곳으로 옯기면 안된다’는 내용의 전화가 원 의원에게 왔고, 그 전화를 이 의장이 바꿔달라고 했으나 그냥 끊자 이에 격분한 이 의장이 욕설과 함께 폭력을 휘둘렀다는 게 폭행 소문의 전말이다.

이런 가운데 피해 당사자인 원 의원은 “옥신각신하다 때리려는 시늉만 했다. 이 의장이 사과했으니 별일 아니다”고 정색하면서 사건 확대를 극구 경계했다.
이환설 의장 역시 16일 오후 기자와 전화통화에서 “가남체육센터 건립과 관련 대화를 나누던 중 언쟁이 있었던 건 사실이지만 폭행한 적은 없다”면서, “서로 목소리를 높이는 과정에서 삿대질도 할 수 있는 거 아니냐”고 반문하고, 폭행사실을 적극 부인했다.

하지만 직접적인 폭력은 없었다고는 하지만 시민의 대표라는 지도층 인사가 욕설 의혹과 함께 삿대질을 한 것만으로도 자질을 의심받아 마땅한 처신이었다는 여론이 높아지고 있다.

시민 이모씨는 “깡패도 아니고 시의회를 대표하는 의장이 지역 선배에게 욕설과 함께 폭행을 했다는 소문이 돌고 있는데, 이는 있을 수 없는 또 있어서도 안 되는 충격적인 사건”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처럼 폭행 의혹이 전해지자 일각에서는 가남체육센터 사업과 관련, 이 의장이 어떤 모종의 역할을 하고 있는 게 아니냐는 관측도 흘러나오고 있다.

한편, 이 의장은 지난 2014년 8월 1일 단행된 시청인사와 관련 불만을 표출하며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원경희 시장의 어깨를 툭툭치며 언쟁을 벌인 것으로 전해져 크게 이슈가 된 바 있다.

당시 이 의장이 인사를 부탁한 공무원은 자신의 운전기사인 것으로 언론에 알려지면서 ‘직권 남용’ 아니냐는 뒷말이 집행부는 물론 의회 내부에서조차 무성했다.

폭행 소문의 불똥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형국에서 의회 의장으로서 매사에 좀 더 신중히 생각하고 행동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크게 남는다.
편집국 기자  news9114@daum.net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원종태 숲 해설가의 나무 이야기 -석산
송석준 의원 , 마사회 찾아 ‘ 경마공원 최적지는 이천 ’
이천시·공무원노조, 4번째 「단체협약 체결식」 개최
제31회 이천시민의 날 기념행사 및 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바르게살기운동 이천시협의회, 전진대회
이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천시교육협력지원센터, 교육프로그램 연
이천시노인종합복지관, 제30회 경로의 달 기념
여주시, 장애인 화훼경진대회「피어라, 꽃처럼」개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양평군협의회, ‘행복의 집, 희망릴레이’
이천시, 시·의회 간 「동심동행(同心同行) 정담회」 개최
최신뉴스
이천시, 민·관 협력으로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강화  
「2026 이천 첨단드론대전」 성황리 폐막  
이천문화재단, 가족 대상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이천시, 제3기 아동참여위원회 아동위원 모집  
제25회 이천쌀문화축제 성료 방문객 34.5만 명·매출  
이천시농업인단체협의회, 26년 농업인의 날 기념 행사  
이천시,정신건아동·청소년 대상 찾아가는 정신건강교육 마무  
이천시, 모가면 공공체육시설 조성사업 경기도 투자심사 통  
육군항공사령부, 지역주민·군인가족 초청 부대 개방 행사  
이천시, 경마공원 유치 최적 후보지 ‘장호원읍’ 선정  
이천시, 「제28회 반도체대전(SEDEX 2026)」 참  
이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 「기업컨설팅 성과공유 간담회」  
이천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맛있는 남천상가 할로윈  
임금님표이천쌀, 2026년 수출 97.6톤 돌파  
아직, 가을이다 -정서아(숙자)-  

인사말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광고문의 제휴문의
제호: 동부중앙신문 / 명칭: 인터넷신문 / 주소 : [우편번호:12634] 경기도 여주시 강변유원지길 45 (지번 : 여주시 연양동 414)
발행인 : 민문기 / 편집인 : 민문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민문기 / 등록번호 : 경기다 01205 / 등록일자 : 2010년 1월 28일
mail: news9114@hanmail.net / Tel: 031-886-9114 / Fax : 031-882-6177 / 구독료(월) : 10,000원
Copyright ⓒ 동부중앙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