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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을지연습 연계 민방공 대피훈련 실시
8월 24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편집국 기자 / news9114@daum.net 입력 : 2016년 08월 16일(화)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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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여주시(시장 원경희)는 8월 24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제402차 민방위의 날 민방공 대피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민방공 대피훈련은 적의 공습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것으로 8월 22일부터 25일까지의 을지연습 기간 중 3일차에 진행된다.
가남읍, 여흥동, 중앙동, 오학동 시가지에서는 오후 2시에 민방공 공습경보 사이렌이 울리고 15분간 주민과 차량의 이동이 통제되며, 면지역은 공공기관에서 핵 및 화생방 대피훈련이 진행된다.
주민들은 공습경보가 울리면 공무원과 유도요원의 안내에 따라 가까운 대피소나 안전한 지하(인근 아파트 지하주차장 등)로 대피해야 하고 운행 중인 차량은 군·소방·경찰·구급·행정차량 등 비상차량이 우선 통행할 수 있도록 도로 우측에 정차한 후 시동을 끄고 차내에서 훈련방송을 청취하면 된다.
15분간의 대피훈련이 끝나면, 훈련 경계경보가 5분간 발령되고 이어 경계경보 해제가 발효됨에 따라 훈련을 끝마치게 된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 안전총괄과 민방위팀(☎031-887-2567)과 가남읍사무소 총무팀 민방위담당(031-887-334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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