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6-13 20:01:4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구독문의
자유게시판
 
뉴스 > 사회
(여주) “흥천IC 변경안되면 모든 수단 방법으로 저지하겠다”
흥천IC 투쟁위 “주민의견 무시한 원주국토청 명칭변경 자료 공개하라”
주민들 “지역감정 유발하는 원주국토관리청 사과하라”
원주국토청 “오는 10일까지 명칭변경 결과 통보하겠다”
이세형 기자 / yeoju-21@hanmail.net입력 : 2016년 08월 04일(목) 03:55
ⓒ 동부중앙신문
지난달29일 흥천IC 명칭추진위(이재각 위원장) 주민들은 원주지방국토관리청을 찾아가 ‘내 집 대문에 남의 문패가 웬말이냐?’ 권력 남용으로 지역분쟁 초래하는 원주국토청장은 물러가라 등의 문구와 함께 ‘이포IC'를 ’흥천IC‘로 명칭 변경을 요구하는 집회를 가졌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 진행된 이날 집회는 이재각 투쟁위원장은 “행정구역상 나들목 구간은 흥천면 계신리인데 주민들 모르게 이포IC로 명칭을 변경한 것은 명백히 주민들을 우롱하는 처사이며, 권력남용으로 지역분쟁을 초래하는 원주국토청장은 물러나야 하며 조속히 흥천IC로 변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명칭추진위 회원들은 오전 10시부터 1시간 가량 집회를 실시하였으며, 이후 원주국토청 관계자와의 면담이 성사되면서 이재각 위원장을 비롯한 이상춘 시의회 부의장 등 대표 5명은 양측간의 입장 표명을 위해 만남을 가졌다.

흥천IC 명칭 추진위는 “주민의견도 없이 왜 흥천IC가 이포IC로 명칭이 변경되었냐?”, “누구의 사주를 받고 IC 명칭을 바꾸었나?, 청장이 새로 부임하면서 갑자기 IC 명칭이 바뀌었고, 특히 청장이 개인적으로 이포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다는데 사실이냐?”라고 따져 물었다.

또한 “원주국토청이 권력을 앞세워 흥천과 금사면 주민들 간 갈등과 지역감정을 유발시키고 있느냐? 여주시 사정은 시장이 잘 알고 있는데 그동안 여러차례 IC 명칭 변경에 대해 검토의견을 보냈는데, 왜 이를 무시하고 반민주적으로 이포IC로 명칭을 바꾸었냐?”며 이포IC로 명칭 변경을 한 자료를 여과없이 공개하고 밖에서 시위를 하고 있는 주민들에서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 동부중앙신문
이에 원주국토청 관계자는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과 관련해 일부 구간의 IC와 JTC가 타지방과 명칭이 동일해 이를 변경하기 위해 해당 지자체에 시설물 명칭 의견조회를 위한 공문을 발송해 10개소 중 5개소의 명칭을 바꾸었으며, 여주시에도 공문을 보냈다”며 “흥천과 금사면 간 지역분쟁이 발생하는 것을 예견하지 못해서 곤혹스럽다”며 앞으로 갈등소지가 없도록 여주시장과 충분히 협의하여 “오는 8월10일까지 결과를 서면으로 통보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투쟁위는 흥천IC 명칭사수를 위해 1500여명의 서명이 담긴 건의문을 원주국토청에 전달했으며, 흥천IC로 다시금 명칭이 변경되지 않을 경우에는 변호인단 선임과 가처분 신청, 감사원 감사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세형 기자  yeoju-21@hanmail.net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55.04% 득표로 당첨!
경기도교육감 안민석 후보 당선
유필선 후보 당선…여주 제2선거구 도의원 선거 승리
양평군 제1선거구 도의원 선거, 윤순옥 후보 재선 성공
여주시의원 나선거구, 국민의힘 2석·민주당 2석 차지
양평군 제2선거구, 이혜원 후보 당선
양평군의원 가선거구, 민주당·국민의힘 각 2석 확보
여주도시공사 가남체육센터, 드론 활용 태양광 패널 세척으로
여주시, 국산 고구마 활용 프리미엄 증류주 ‘필 40’ 대상
서광범 도의원 재선 성공…여주 제1선거구서 55.6% 득표
최신뉴스
양평문화재단, 생활 속 문화 예술 탐구교실 <나를 빚는  
제30회 개군면민의 날 기념식 및 문화체육행사 성료  
양평군, 내수면 수산자원 조성 위해 참게 치어 17만여  
치매환자 가족을 위한 정서지원사업 ‘인공지능(AI) 추억  
양평군, 장애인 맞춤형 재활교실 운영  
양평군, 임산부 대상 환경 보건 안전교실 운영  
양평군, ‘북한강대교 건설사업 기본계획용역’ 보고회 개최  
여주시사이버농업인연구회 경기도농업인스마트경영 혁신대회 수  
충우 여주시장, 여주시 이·통장 연합회 정기회의 참석  
방송가가 먼저 알아봤다! 미디어도 반한 여주의 진짜 매력  
여주시, 맞춤형 체납 징수와 지역 일자리 창출 위한 ‘지  
여주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2026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아트뮤지엄 려」 대관전시  
여주시, 2026년 하반기 여주쌀 사용 인증업소 신규 모  
여주시 김광덕 부시장,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 현장 점검  

인사말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광고문의 제휴문의
제호: 동부중앙신문 / 명칭: 인터넷신문 / 주소 : [우편번호:12634] 경기도 여주시 강변유원지길 45 (지번 : 여주시 연양동 414)
발행인 : 민문기 / 편집인 : 민문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민문기 / 등록번호 : 경기다 01205 / 등록일자 : 2010년 1월 28일
mail: news9114@hanmail.net / Tel: 031-886-9114 / Fax : 031-882-6177 / 구독료(월) : 10,000원
Copyright ⓒ 동부중앙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