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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2016년 아토피 힐링캠프’ 개최
이세형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6년 08월 02일(화)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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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여주시(시장 원경희)는 지난달 30일 여주 황학산 수목원에서 관내 알레르기 질환 유증상 아동(만 6세~ 11세)과 보호자 등 29명을 대상으로 아토피 힐링캠프를 개최했다.
최근 주거 및 식생활 문화가 급변하고 도시화에 따른 공해요소가 증가함에 따라 알레르기질환 유병률이 급증하는 등(2014년 51.4%→ 2016년 60.5%, 여주시 아토피·천식 안심학교·어린이집 유병조사 결과 등) 환경성 질환의 사회적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따라 여주시는 유·아동기 아토피·천식 등 관련 질환의 예방관리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교육효과를 극대화하고 생애 전반에 걸쳐 건강관리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힐링캠프에서는 아토피·천식 및 알레르기성 비염 등에 관한 아토피 바로알기 교육, 숲 걷기, 숲에서 수집한 자연재료를 이용해 만다라 만들기, 천연재료를 이용해 아토피 관리에 도움이 되는 용품들을 직접 만드는 시간 등을 통해 아동들의 흥미를 유발했다.
또한 아동들에게 보습제와 실천노트를 배부, 아토피 관리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도록 했다.
한편, 보건소 관계자는 “오는 10월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아토피 예방관리를 위한 홍보 인형극을 개최 예정이라며 관내 유치원 교사 및 학부형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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