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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흥천면 농촌지도자회, 공동육묘장 배추모 파종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선다”
이세형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6년 08월 02일(화)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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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여주시농업기술센터(시장 원경희)에서 육성하고 있는 흥천면 농촌지도자회(회장 이상돈)와 생활개선회(회장 황춘자)는 지난달 30일 농촌지도자 공동육묘장에서 함께 배추모 파종을 실시했다.
이른 아침부터 단체 회원들과 이현숙 흥천면장, 흥천농협조합장, 부면장, 농업인상담관 등 30여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30℃를 웃도는 무더위 속에서도 격려차 참여한 흥천면장을 비롯한 내빈 분들이 모두 직접 작업복으로 갈아입고 회원 분들과 함께 땀을 흘리며 1,500개의 포토에 배추씨앗을 심는 작업을 하여 참여한 모든 사람들이 흐뭇한 마음으로 더위를 잊게 했다.
배추모가 자라면 마을별로 주문신청을 받아 1,000여 상자를 저렴한 가격으로 농가에 공급 할 예정이며 일부는 어려운 이웃에 모를 나눠 주기로 했다.
또한, 2,000㎡의 공동밭에 김장용 배추로 정식을 하여 가을에 수확한 배추는 새마을지회, 노인요양시설, 농협 김치봉사활동 등에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흥천면 농촌지도자회 이상돈 회장은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가 지역사회를 위해 작은 일이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봉사를 하고, 회원의 단합도 이루면서 농업 발전에 앞장서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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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형 기자 yeoju-21@hanmail.net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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