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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교육지원청, ‘여름 늘해랑학교’ 입학식 열려
특수학생들 문화체험 및 사회 적응력 기대
이세형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6년 07월 26일(화)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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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여주교육지원청(교육장 정종민)은 지난 25일 여주시장애인복지관에서 ‘2016년도 여름방학 늘해랑학교 입학식’을 열고 첫 수업을 시작했다.
여름방학 늘해랑학교는 입학실을 시작으로 2주간 장애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방학기간을 이용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화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계절학교 프로그램이다.
여주시장애인복지관에서 위탁해 진행되는 늘해랑학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공예, 댄스, 합창등이 구성됐고, 선우학교에서 위탁해 진행되는 늘해랑학교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도예, 우쿠렐레, 전통악기, 템플스테이등 다양한 체험학습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템플스테이(신륵사), 외갓집체험마을, 국립과천과학관 체험활동, 계절과 관련된 썬밸리 워터파크 등 학생들이 애향심과 지역사회 적응력을 기를 수 있는 특성화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정종민 교육장은 “여름방학 늘해랑학교가 행복한 늘해랑학교가 되기를 바라며, 행복한 학교는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을 알고 ‘0.3초의 기적’처럼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입학식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늘해랑학교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수업과 문화 체험활동 같은 함께 활동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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