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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현암3길~오드카운티 도로’ 주민설명회 개최
차량소통 및 주민불편 해소 기대
이세형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6년 07월 26일(화)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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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여주시(시장 원경희)는 현암동 지역 주민의 오랜 숙원인 ‘여주도시계획도로(소로2류31호선외1) 개설’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지난 21일 오학동 주민자치센터에서 개최했다.
최근 현암동 파리바게트에서 동네막국수 도로 구간에 상가가 밀집 형성됨에 따라, 주민들의 통행량이 증가했지만 보행자도로가 없어 교통사고 위험 및 통행에 불편을 초래해 왔다.
또한, 동네막국수 이후로는 1차선 차도로 도폭이 협소해 가변 주정차로 인한 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 불편 및 사고 위험이 제기됐었다.
이에 여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보행자 도로를 신설하고, 동네막국수에서 오드카운티 구간에 우회도로를 신설 원활한 차량소통을 위한 교통개선 등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상권이 더욱 활성화 되길 기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총연장 408m로서 인도신설구간 300m, 우회도로구간 108m로이며, 폭 8m(차도 2차선 6m,인도2m)의 도로로 보상비 포함 약 15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며, 도시시설 결정 등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201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주민설명회에는 오학동 지역 주민들 20여명이 참석, 도로폭 확보 및 보행자도로에 대한 열띤 관심과 질의를 보이는 등 도시계획도로 개설에 대한 그간의 기대를 반영한 자리였다.
한편, 여주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설계에 적극 반영토록 하겠다.”며 주민 편의를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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