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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능서면 농업인 단체, ‘하계 연찬회’ 실시
“농업인이 하나되어 잘사는 농촌 만들자”
이세형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6년 07월 26일(화)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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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여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김덕수)에서 육성하는 학습단체인 능서면 농업인 단체에서는 지난 20일 남녀회원 80여명이 첨석한 다운데 원주 백운산 계곡에서 ‘하계연찬교육’을 성황리에 실시하였다.
뜨거운 열기속에 진행된 이날 연찬교육은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물심양면으로 도와주고 격려해주는 농업기술센터와 능서농협 임직원들 그리고 능서면장을 비롯하여 직원, 이장협의회 회원 등은 모두 한마음이 되어 삼복더위에도 불구하고 한해 풍년농사를 기원하고 다짐하는 뜻 깊은 시간들을 함께 나누었다.
계곡의 시원함을 느끼며 신나는 레크레이션을 시작으로 족구, PK, 신발 던져넣기, 제기차기 등 다양한 단체 게임 등을 통해 그간 농사일로 힘들었던 마음을 힐링할 수 있고 서로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서재호 농업인단체 협의회장은 “쌀 소비가 줄어들고 농사를 지어도 제값을 받지 못하는 것이 현제의 농업실정이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농업인이 한마음이 되어 변화에 대응하고 유관기관과 함께 협력해하여 극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오늘 행사도 이런 다짐을 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되니 함께 잘사는 농촌을 만들자”고 힘있게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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