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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무한사랑 봉사회, ‘경로당 전등 교체 봉사’
무한사랑을 통한 소외 계층에 웃음 방끗
복지허브화를 통한 나눔 문화 확산 노력
이세형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6년 07월 26일(화)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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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연일 30도를 웃도는 찌는 듯한 무더위에 에어컨, 냉장고 등 전력소비가 높아지는 지금 국가적인 전력난 해소와 경로당 전기요금 절감을 위해 중앙동 봉사단체인 무한사랑 봉사회(회장 송찬호)와 ㈜이마트 여주점이 힘을 모아 여주시 경로당 내 노후화 된 전등 교체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무한사랑 봉사회’와 ‘㈜이마트 여주점’은 지난 2013년 3월부터 ‘희망나눔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소외계층 후원 및 소양천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으며, 2015년 8월부터 현재까지 창2통 경로당을 시작으로 월송4통 경로당, 월송1통 경로당에 이르기 까지 경로당 LED 전등 교체는 물론이고 도배 및 장판 교체, 어르신들 식사대접, 주변 청소까지 해드리는 무한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무한사랑 봉사회’는 중앙동 관내 21개소 모든 경로당의 노후화된 전등교체를 목표로 매월 1개소의 경로당을 후원할 예정이다.
이날은 새롭게 신설된 중앙동 맞춤형 복지팀 정윤경 팀장이 방문하여 관내 소외계층 발굴 협조를 부탁드리며, 삼복더위에 뜨겁게 구슬땀을 흘리는 봉사단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를 만들기 위해 아낌없는 사랑을 전달하고 있는 이마트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진정한 명품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민관이 협력하여 소외된 이웃과 함께해야 한다” 고 협조를 부탁했다.
또한, 송찬호 무한사랑 위원장과 조경원 중앙동장은 지난 1일부로 새롭게 시행 된 중앙동 복지 허브화를 위한 후원자를 찾기 위해 중앙동 맞춤형 복지팀이 시행하는 ‘1인 1계좌 나눔 운동’ 참여를 적극적으로 권유해달라고 호소하였다.
조경원 중앙동장은 “이번 1인 1계좌 운동을 통해 지역의 나눔 문화를 확산시켜 주민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복지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소액이라도 시민들의 동참과 더불어 주변의 이웃 또는 기관·단체들에게도 ‘1인 1계좌 나눔 운동’ 참여를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명품 여주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후원을 하고자 하는 분이나 재능기부를 희망하는 단체는 중앙동주민센터(☎887-3442, 887-3436)로 연락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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