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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남한강 생태계 보존 ‘치어’ 방류
“남한강의 생태계 보전 및 소득 증대”
이세형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6년 07월 26일(화)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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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여주시(시장 원경희)는 지난 19일 이포보, 여주보, 강천보 일원과 하천 및 저수지에 우리나라 토종 어종인 다슬기 100,000패, 붕어 9,500마리를 방류했다.
이날 방류는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에서 토산 어종인 다슬기와 붕어를 무상으로 분양받은 것으로, 다슬기와 붕어는 방류장소 환경에 적응할 수 있게 수온과 차이가 적도록 순치 후 방류했다.
이날 방류에 참석한 시청 관계자는 "지속적인 치어 방류는 남한강의 생태계를 보전하고 어족자원을 증가시켜 어민 소득 증대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연구소에서 추진하는 토산 어종 치어 방류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여주시는 무상분양에 의한 방류뿐만 아니라 매년 치어 방류 행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1억 1300만원의 예산으로 뱀장어, 쏘가리, 동자개, 대농갱이 등 26만여마리를 방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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