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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공무원 음주운전 및 비위’ 강화한다
징계조치 및 부서장도 연대 책임 강화
공직기강 확립 및 공직자 청렴도 향상 기대
이세형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6년 07월 20일(수)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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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여주시(시장 원경희)는 공직자들의 청렴도 향상을 위해 오는 8월 1일부터 ‘현장근무 추진단’을 본격 운영한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현장근무 추진단’은 공직자의 음주운전 및 비위 사실이 확인되면 징계 조치와 함께 최초 적발 시에는 10일간, 2회 이상 적발 시에는 15일간 쓰레기 수거, 광고물 정비, 불법 주정차 단속, 공중화장실 관리 등의 현장 업무를 하게 된다.
또한, 음주운전·비위공무원 적발 시 사전조치를 하지 않은 부서장과 팀장에게도 책임을 물어 적발 공무원의 1/2기간 동안 함께 근무토록 해 연대 책임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의 음주운전 적발 시에는 3년간 성과연봉이 지급되지 않는다.
한편, 여주시 관계자는 “공무원들의 음주운전과 비리 근절을 위해 내부 감찰 기능을 대폭 강화해 공직기강을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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