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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소방서, 긴급구조 이동식 적재함 제작
대형 재난 및 대응능력 향상 기대
이세형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6년 07월 20일(수)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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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여주소방서(서장 김오년)는 긴급구조통제단의 신속한 출동체계 구축과 재난현장 컨트롤타워로서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이동식 적재함을 운영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14일 가남읍 소재 KCC여주공장내에서 실시된 2016년 긴급구조종합훈련에서긴급구조통제단 이동식 적재함 상황모니터와 이동형 앰프를 활용하여 재난현장 언론브리핑과 긴급구조통제단 운영에 적극 활용되었다.
재난현장 이동식 적재함은 기존 운영중이던 통제단 트레일러의 문제점을 보완하여 별도의 트레일러 견인차량이 필요없이 화물차 후면에 적재하여 현장출동이 가능하며, 적재함 내 상황모니터, 현황판, 방송장비 등 각종 상황처리대장 등이 적재되어 있어 신속한 재난현장 지휘·통제 활동이 가능하다.
한편, 여주소방서 관계자는“이번에 배치된 이동식 적재함을 활용하여 긴급구조통제단의 신속한 출동체계와 대형 재난에 대한 대응능력 강화에 큰 역할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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