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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축구클럽, 문막 옥수수배 준우승 ‘쾌거’
대표 여주축구클럽 위상 및 저력 발휘
박창선 회장 “여주축구를 알리는 명품 축구클럽 되겠다”
이세형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6년 07월 20일(수)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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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여주시의 대표 축구클럽인 ‘여주축구클럽’(회장 박창선)은 지난 16일부터 17일 까지 열린 강원도 원주시 문막농협이 주최한 ‘옥수수배 축구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여주클럽은 문막농협 옥수수배 대회 2번째 출전으로 지난 2014년에는 아쉽게 공동3위를 차지하였으며, 이번 대회에선 탄탄한 조직력과 파워를 발휘하여 여주축구의 위상과 저력을 유감없이 과시하여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문막농협 옥수수배 축구대회는 예선 링거전과 결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되었다.
|  | | | ⓒ 동부중앙신문 | |
D조에 속한 여주클럽은 예선 1차전에서 홈팀 문막클럽에 2대3으로 패했으나, 2차전에선 전 국가대표 출신인 최성국, 한동원 등 프로 출신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는 화성 미래클럽을 맞아 선취골을 내주며 힘든 경기를 이어 갔지만 후반 맹공격을 펼치며, 3대2로 역전승 하면서 1승1패로 조 2위를 기록하여 극적으로 8강전에 진출 하였다.
8강전에서 여주클럽은 여주호남클럽을 맞아 전반 선취골을 허용하였지만 김화봉 선수의 전반종료 직전 동점골과 함께 후반 김연기 선수의 극적인 역전골로 2대1로 역전승 하면서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이어 진행된 4강전에서 여주클럽은 예선 2차전에서 맞붙었던 화성 미래클럽을 맞아 상대 선수의 골과도 다름없는 결정적인 유효 슈팅들을 여주클럽의 수문장인 골키퍼 장복수 선수가 막아내면서 시종일관 시소 게임의 경기가 진행되었다.
|  | | | ⓒ 동부중앙신문 | |
두팀 모두 엎치락 뒤치락 경기를 펼치면서 팽팽한 경기가 진행되었으며, 후반 상대팀의 반칙으로 얻은 페널티킥을 황인주 선수가 침착하게 극적인 결승골로 연결시키면서 1대0으로 승리하여 대망의 결승전에 진출했다.
이후 여주클럽은 대망의 결승전에서 예선전과 8강, 4강전을 치루면서 힘겨운 경기로 인한 선수들의 체력 고갈과 부상등으로 조직력에 차질이 생기면서 30~40대 시대표로 구성된 안성클럽에 4:0으로 경기를 내주면서 아쉬운 준우승을 차지했다.
|  | | | ⓒ 동부중앙신문 | |
한편, 여주축구클럽 관계자는 “이번 문막 옥수수배 출전이 2번째로 비가 오는 가운데에도 선수들이 좋은 기량을 보여주었으며, 특히 여주시에서 4팀이 출전하여 우리 여주클럽만 결승전에 진출했다”며 “앞으로도 여주축구발전을 이끌고 여주축구를 전국적으로 알리는 명품 축구클럽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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