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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여주박물관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원 시장 “다양한 문화생활이 되도록 운영”
이세형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6년 07월 18일(월)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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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여주시(시장 원경희)는 지난 14일 여주박물관 신관 개관식을 개최하고 여주박물관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지난 1997년 ‘여주군향토사료관’으로 개관한 여주박물관은 전시공간 부족 등으로 여주의 역사와 문화를 전시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각계 각층에서 여주박물관 신관 건립에 대한 논의가 꾸준히 있었고 그 결과로 여주박물관은 새롭게 탈바꿈 할 수 있었다.
이번 여주박물관 신관은 연면적 1918.35㎡로써 국·도비 포함 총사업비 97억원의 예산을 투입했으며, 1층은 로비 전시홀 및 카페테리아로 구성돼 있고 2층은 여주역사실·영상실을 갖췄으며, 3층은 강의실·회의실으로 운영되며, 옥상에는 정원을 꾸며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새롭게 선보일 유물로는 보물 제6호 원종대사탑비의 비신을 비롯해 흔암리 청동기유적, 고달사지 유적 등 전국 각지에 흩어져 있던 여주지역 국가귀속유물로써 여주의 역사와 문화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다.
원경희 여주시장은 “여강과 마암의 절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천혜의 조건을 가지고 있는 여주박물관에서 각종 특별전 및 박물관대학, 학교연계 교육, 실내 음악회, 카페테리아 운영 등 여주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여주박물관을 운영 하겠다.”며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했다.
한편, 이날 개관식에는 원경희 여주시장, 이환설 여주시의회 의장, 김쾌정 한국박물관협회장 등 많은 내·외빈과 300여명의 여주시민들이 참여하여 새로운 여주박물관의 탄생을 축하해주는 자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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