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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자원봉사센터-방문보건센터 업무협약
‘지역사회복지문제 해결 및 자원봉사 활성화 ’ 추진
이세형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6년 07월 15일(금)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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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지난13일 여주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고제경)와 여주시보건소(소장 함진경) 산하기관 여주시방문보건센터(센터장 김애정)는 ‘지역사회복지발전과 자원봉사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의 주요내용으로 ‘지역사회사회복지 및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하여 양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지원하고 업무협업을 통해 점차 복잡해지고 다양해지는 사회복지 문제를 해결 하고자 하는데 의의를 두고 있으며, 업무 협약과 함께 사업을 시행하기로 합의하였다.
이에, 양 기관은 관내 복지취약계층을 위해 사회복지(의료)서비스 및 자원봉사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운영하여,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기존 사회복지서비스가 기초생활수급자에 국한하여 집중되어 있는 것을 감안하여, 양 기관에서는 수급자 외 복지사각계층(서류상의 부양가족이 존재한다는 이유로 보호를 받지 못하는 홀몸어르신, 실질적으로는 생활고를 겪고 있으나 서류상의 소득으로 보호를 받지 못하는 차상위 계층)을 위한 문제 결형 사회복지서비스 개발을 위하여 협력한다고 밝혔다.
고제경 센터장은 “갈수록 복잡해지는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기존의 공급자 중심의 서비스 제공방식에서 벗어나 수혜자 중심의 서비스 제공방식으로 변모해 나가야 하며, 이를 위한 최상의 방법이 협업이며, 협업은 각 기관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증가 시킨다.”고 말했다.
이에, 김애정 센터장은 “방문보건사업을 수행하다보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복잡 다양한 사례의 대상자를 만나게 되며, 그들의 문제 해결을 위해서 한 기관의 자원으로는 부족함을 느낀다.”며 “이번 체결식이 지역사회의 문제 해결을 위한 모범 협업사례가 되길 희망한다.”라고 답했다.
양 기관은 3년 전부터 취약계층 집고치기 및 복지(의료)서비스 연계를 통해 교류하고 있었으며, 본 협약을 통해 왕성한 활동을 기대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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