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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세종인문도시 명품 여주’ 선포
원경희 시장 “세종대왕님을 통한 명품 여주 동력 삼겠다.”
이세형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6년 07월 05일(화)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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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여주시는 지난 1일 세종국악당에서 ‘세종인문도시 명품 여주’ 선포식과 함께 시민행복, 사람중심의 세종인문도시 명품 여주 실현을 위한 정책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지난 달 27일 ‘세종인문도시 명품 여주’ 구현을 위한 연구 용역 최종 보고회를 실시한 여주시는 이번 선포식을 통해 시정목표인 ‘세종인문도시 명품 여주’ 추진을 위한 본격적으로 실시 할 계획이다.
여주시는 ‘세종인문도시 명품 여주’ 추진을 위해 지난 해 9월 비전 설계 추진위원회 구성을 시작으로 같은 해 12월에는 3천 명에 가까운 시민·공무원을 대상으로 ‘세종인문도시 명품 여주’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올해 2월에는 설문결과를 바탕으로 행정 기본계획을 수립·시행했으며, 3월에는 외부기관을 통해 ‘세종인문도시 명품 여주’ 연구 용역을 진행하는 한편, 읍·면·동 주민 대상 교육을 실시하여 ‘세종인문도시 명품 여주’ 추진을 본격화했다.
이와 관련 원경희 여주시장은 “여주시에 영면해 계신 세종대왕은 무척이나 큰 자산으로 여주 사람들 마음 속에 있는 세종대왕을 밖으로 끄집어 내 여주를 명품 여주로 만드는 데 동력으로 삼자는 게 세종인문도시 명품 여주다.”고 말했다.
이번 선포식에 앞서 원 시장과 간부 공무원들은 세종대왕릉을 찾아 세종대왕께 ‘세종인문도시 명품 여주’ 선포를 고하면서 향후 성공 추진을 위한 보우를 얻고자 참배했다.
여주시 관계자는 “시정목표인 ‘세종인문도시 명품 여주’ 추진을 위해 금번에 창조도시사업국과 함께 세종인문팀을 신설했다.”며 “용역 최종 보고서가 마무리 되는대로, 세종인문팀을 중심으로 세부사업들이 추진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선포식에 뒤이어 진행된 정책토크콘서트는 원 시장과 여주시정에 대한 시민의 여러 궁금증과 의견에 대해 시장과 시민이 직접 친밀하고 진솔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장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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