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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창조도시사업국 신설‧조직개편 인사단행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세형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6년 07월 01일(금)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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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여주시(시장 원경희)가 지난 7월 1일자로 창조도시사업국을 신설하는 조직개편에 따른 인사발령을 단행했다.
신설되는 창조도시사업국은 전략사업과, 도시개발과 등 2개과와 8개팀으로 구성되며, 여주시의 미래를 준비하는 굵직한 개발 사업을 하나로 모아 기능적인 효율향상을 도모하여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게 된다.
특히, 전략사업과 내에 세종인문팀을 신설하여 여주가 자랑하는 문화 콘텐츠인 ‘세종대왕’의 애민·창조정신을 각종 전략사업에 반영하게된다.
이번 창조도시사업국 신설은 집중적인 전략사업의 추진을 전담하는 기구의 별도 설치 필요성을 인정한 경기도의 승인사항을 반영한 것이다.
여주시는 앞으로도 인사운영에 있어 장기간 동일부서 근무자의 순환전보, 출산·육아휴직 공무원의 복직 시 근무편의 배려, 직렬별 형평성 있는 승진제도 운영 등 기존 인사원칙을 강화해 나가며, 5급이상 간부공무원의 퇴직방법 선택의 폭을 확대하여 평균수명 증가 등의 사회현실을 반영할 방침이다.
원경희 여주시장은 “숨고를 틈 없이 달려온 민선6기가 후반기에 접어들고 있고, 성남-여주간 복선전철 개통이 목전에 와 있다”며, “이번 조직개편이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 추진의 기틀이 될 것이며, 여주가 도약할 수 있는 많은 일들을 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직개편에 따른 인사는 총 109명으로 4급 승진 1명, 5급 승진 2명, 6급 승진 3명, 7급 승진 2명, 8급 승진 7명과 전보 84명, 복직 3명, 신규임용 7명의 규모이며, 가남읍과 중앙동에 맞춤형복지팀을 설치하여 주민의 복지욕구에 대한 맞춤형 복합서비스를 실시하는 읍·면·동 복지허브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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