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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국제도예작가협회, ‘휴머니즘과 함께하는 불의 여행’ 전시전
‘다양한 기법과 디자인을 엿볼 수 있는 문화의 장’
황예숙 대표 “여주뿐 아니라 세계적인 도예의 장 펼치겠다”
이세형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6년 06월 29일(수)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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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여주국제도예작가협회(황예숙 대표)는 여주비엔날레 행사장에 위치한 반달미술관에서 ‘휴머니즘과 함께하는 불의 여행’ 이란 주제로 작품 전시를 지난 3일부터 29일 까지 작품 전시전을 가졌다.
이번 전시전은 총 39명의 도예작가들이 참여하여 80여점의 작품들은 선보였으며, 여주 도예 작가들의 국한적인 전시를 떠나 러시아, 일본, 중국, 독일, 호주 등 각 나라별 도예작가들도 참여하여 개인별 전문성 있는 기법과 디자인을 엿볼 수 있는 문화의 장이 되었다.
|  | | | ⓒ 동부중앙신문 | |
특히, 이번 전시전에 세계적으로 인정하는 도예작가들의 모임인 스위스가 본부로 2년마다 세계적인 작가들의 작품들을 평가해 우수한 작가들은 ICAA(국제도자학회) 회원으로 등록 되는 권위적인 학회로 전국적으로 12명의 한국 작가들이 등록되어 있는 상황에서 이번 전시전에 ICAA 회원인 여주작가 황예숙 대표, 김영수 작가가 참여하여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도예작품을 감상 할 수 있는 기회였다.
|  | | | ⓒ 동부중앙신문 | |
여주국제도예작가협회 황예숙 대표는 “이번 전시를 통해 전문성 있는 도예작가들의 작품을 엿 볼수 있는 자리였길 기대하며, 천년 도자기 고장인 여주지역과 여주작가들과 함께 20여년간 YICA(여주국제도예작가협회)를 통해 쌓아온 도예활동을 바탕으로 세계적으로 합병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  | | | ⓒ 동부중앙신문 | |
또한, “여주국제도예작가협회 명칭을 벗어나 2016년부터는 국제도예작가협회로 전시 명칭을 변경해 새로운 도자예술의 패러다임은 물론 도자예술의 실험정신과 함께 세계 도예인들과 친구가 되어 여주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전시전을 가져 도예기량을 선보일 계획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여주국제도예작가협회는 국제도예작가협회 명칭 변경과 함께 여주 지역과 더불어 러시아, 일본, 중국, 독일, 호주 등의 도예작가들과 협력하여 도예작가들과의 정보교류를 통한 상생 발전을 위한 국제적인 워크숍을 계획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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