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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자원봉사센터, ‘뚝딱이 봉사단’ 발대식
청소년들의 봉사 욕구 증진 및 교육 병행
이세형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6년 06월 29일(수)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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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여주시자원봉사센터(고제경 센터장)는 지난 25일 흥천면 율극리에서 청소년 봉사단인 청소년 DIY ‘뚝딱이 봉사단’의 발대식을 행사를 가졌다.
뚝딱이 봉사단은 여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 새롭게 진행되는 청소년 봉사 프로그램으로 관내 청소년 9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청소년들이 전문 공방을 방문하여 전문가의 지도를 받아 DIY 물품(책걸이, 책꽃이, 미니벤치, 원목그네, 바둑판)을 제작 방법을 배우게 된다.
또한, 제작한 물품은 필요로 하는 시설에 기부하고, 방문한 시설에서 필요로 하는 봉사를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봉사도 하며 나눔을 배우고 진로도 탐색하여 볼 수 있는 복합적인 봉사 프로그램이다.
뚝딱이봉사단 이유진 학생(여주농업고등학교)은 “평소 DIY에 관심이 많았고, 드라마에서 보던 그런 공방에서 전문 장비 사용법도 배우고, 봉사도 할 수 있어 너무 재미있다”고 하였다.
이날 뚝딱이 봉사단은 5시간동안 원목 책걸이를 제작하였으며, 완성된 책걸이는 여주 관내 도서관을 방문하여 기증 할 예정이며, 다음에 진행되는 프로그램에는 바둑판을 제작하여 관내 노인시설 및 노인정에 기부할 계획이다.
한편, 여주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뚝딱이 봉사단뿐만 아니라 오는 8월부터 ‘청소년 UCC아카데미’를 진행할 계획이며, 청소년 자원봉사캠프, 청소년 볼런틴즈등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계획하여 청소년들의 봉사 욕구를 증진 시킬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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