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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북내초, “플로어볼 하면 북내초가 최고야~”
여주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 대회 3년연속 우승!
김경순 교장 “인성 및 협동심 교육에 노력한다”
이세형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6년 06월 28일(화)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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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지난 11일 여주중학교에서 실시된 ‘2016 여주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 플로어볼 초등부 대회’에서 면소재지의 작은 학교인 북내초등학교(교장 김경순)의 특성화반 플로어볼 대표팀은 여주관내 학교들을 큰 점수차로 이기고 지난 2014, 2015년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남녀 동반우승 쾌거를 이뤘다.
북내초등학교는 지난 2014년부터 체육교과 초빙교사 이준호 교사를 전입해 온 후로 다양한 뉴 스포츠를 통한 인성, 건강 가꾸기를 실시하고 있으며, 아침시간, 중간놀이 시간, 방과 후 시간을 통해 플로어볼을 훈련해온 북내초등학교 특성화반 학생들은 이번 플로어볼 대회에서 압도적인 실력으로 3년 연속 우승이라는 결과를 보여주었다.
|  | | | ⓒ 동부중앙신문 | |
플로어볼이란 북유럽(스웨덴, 덴마크, 스위스 등)에서 축구다음으로 인기 있는 하키형 뉴 스포츠로서 우리나라에 소개된 지 약 10여년밖에 안된 신생 스포츠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대한플로어볼협회의 다양한 노력으로 학교스포츠클럽 대회에서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종목으로 부각받고 있다.
또한, 아시안 게임 시범종목으로 선정되기도 한 종목으로 학교스포츠로 4학년 체육교과서에서도 소개될 만큼 운동효과와 재미가 있는 즐거운 뉴 스포츠 종목이라고 할 수 있다.
|  | | | ⓒ 동부중앙신문 | |
한편, 북내초 김경순 교장은 “학생들이 운동을 하면서 학교생활에도 잘 적응하고 친구와 더욱 협동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으며, 바른 인성과 협동심을 통해 바뀌어 가는 아이들을 위해 학교 체육과 스포츠클럽이 더욱 활성화 되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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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형 기자 yeoju-21@hanmail.net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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