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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경찰서, 출소한달 상습 절도 피의자 검거
빈영업점 및 부녀자 대상 절도 행각 벌여....
이세형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6년 06월 21일(화)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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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여주경찰서(엄명용 서장)는 여주시 창동 일대에서 상가 침입 절도 사건이 연속으로 발생하자 강력 수사팀을 투입하여 방범용 CCTV 및 차량 블랙박스를 분석하고 범행 지역에 잠복하여 범죄에 사용된 자전거를 추적, 여관에 투숙하고 있던 임00을 지난 13일 체포하여 구속하고 장물업자 심00을 불구속 입건 하였다.
피의자 임씨는 교도소에서 지난 4월 출소한 후 여관을 전전하며 생활하였고, 일정한 직업 없이 지내다 보니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게 되자 일을 하기 보다는 야간에 빈 영업점과 부녀자들의 백(가방)을 대상으로 범행을 계획하였다.
이에 영업점의 문을 열기 위하여 공사장에서 빠루를 훔쳐 준비하는 등 치밀함을 보였고, 빈 영업점을 물색하여 출입문을 공구를 이용하여 파손 후 침입하고, 자전거를 타고 다니면서 부녀자들이 벤치에 앉아 한눈을 파는 사이 백(가방)을 낚아채 도주하는 등 총 100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피의자를 검거하였다.
임씨는 검거 후 범행 동기에 대하여 교도소에서 출소는 하였으나 마땅한 일자리는 없고 의식주를 해결하기 위하여 또다시 범행을 하였다며 뒤 늦게 후회를 하였다고 한다.
한편,여주경찰서는 유사 범죄 예방을 위해서는 영업을 마치고 문단속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고, 범인 검거에 결정적 도움이 된 CCTV확대설치를 지속 추진하는 한편 범죄 분위기 제압을 위한 예방순찰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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