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여주시, “치매환자가족 강좌 운영해요”
치매에 대한 지식과 의사소통 요령 교육
강좌는 매월 1회 셋째 주 운영 예정
이세형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6년 06월 20일(월) 18:15
|
|
|  | | | ⓒ 동부중앙신문 | | 여주시보건소(시장 원경희)는 지난 17일 보건소 1층 프로그램실에서 신규 등록 한 경증치매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강좌를 운영했다.
강좌는 여주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최종일 경찰관의 배회감지기 신청 및 이용사항에 관한 설명을 시작으로 치매상담 간호사의 치매에 대한 지식과 환자와의 의사소통 요령 및 올바른 대청방법 그 외 장기요양등급 신청, 환자와 가족이 함께하는 인지재활 훈련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치매진단을 받았다지만 했던 말을 자주 잊어버리고, 물건을 놓고 다니는 아내를 이해하기 힘들고, 속상해서 오히려 큰소리로 화를 많이 냈는데 그게 더 악화시키는 일이라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며 “동영상으로 보는 대처법이 많이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환자를 부양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족들이 많이 참여하여 유익한 정보 외에도 서로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는 치매강좌를 매월 1회 셋째 주에 운영 할 예정이며, 접수 및 문의는 여주보건소 (☎ 887-3633, 887-3623)로 하면 된다.
|
|
|
이세형 기자 yeoju-21@hanmail.net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