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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욱희 의원, “경기도 농어민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 필요하다”
이세형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6년 06월 16일(목)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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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원욱희(새누리당, 여주1)의원은 지난 14일 제311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기도 농어민의 어려운 현실 극복을 위한 제안을 했다.
원욱희 의원은 “경기지역 공중보건의사는 올해는 276명으로 4년 간 25% 가량 급격히 감소한 것을 지적하고 농어촌 지역의 고령화로 인한 응급의료 수요가 항상 존재하는 상황에서 농어촌 지역에 의료공백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보건소와 병원, 민간 의료기관 등과 의료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선제적 대응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한, 올해 9월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더라도 부정부패 척결 해결에 대한 실효성을 확보하고 최대 피해자가 될 농어민들에 대한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보완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원 의원은 "FTA 체결에 따른 시장 개방의 확대로 국내 농․축산업이 큰 피해를 보고 있는 상황에서 급한 불을 끄고 뜨거운 물도 식힐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경기도 차원에서 고민하고, 농어민 피해극복에 대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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