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여주시지속협·여주포럼 무료 공개강좌 실시
그림을 통한 자녀와의 소통법 강조
이세형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6년 06월 16일(목) 20:08
|
|
|  | | | ⓒ 동부중앙신문 | | 여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회장·한득현)와 여주포럼(상임대표·박광석) 공동으로 주최한 ‘그림을 통한 자녀 이해와 부모의 역할’ 무료 공개강좌가 지난 15일 여성회관 대공연장에서 여주시 학부모와 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강좌에 미술치료, 심리상담 전문기관인 라파심리상담센터 김현숙 이사장이 그림을 통해 자녀의 심리를 파악하고 소통하는 방법 등을 사례를 들어가며 자세하게 설명했다.
특히, 자녀와의 소통을 위해서는 자녀의 내적 성향파악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부모가 스스로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자신의 심리상태와 성향을 먼저 파악하고 치유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관계성 검사를 통해 수강 학부모들 개개인의 심리 상태를 확인하고 치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수강 학부모들이 강단 앞으로 나와 자신이 그린 그림을 설명하는 시간에는 스스로도 몰랐던 내면의 목소리가 그림 속에 진솔하게 표현된 것을 보고 놀라움과 함께 많은 사람들에게 진한 감동을 주었다.
강좌를 수강한 한 학부모는 “지금까지 나 스스로 만족하기 위해 아이는 생각하지 않고 내 생각만 주입하면서 그것이 사랑이라고 우긴 것은 아닌지 반성하게 됐다”며 “많은 것을 배우고 마음까지도 치유 받고 가는 것 같다”며 감사를 표했다.
또 다른, 학부모 한 분은 “꼭 아이와 부모와의 관계 회복에만 필요한 강의가 아닌 것 같다”며 “이런 강좌가 자주 열려서 학부모나 교사가 아니더라도 많은 여주시민들이 수강해 내적 치유를 경험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
|
이세형 기자 yeoju-21@hanmail.net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