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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삼교 하수처리장’ 준공
96억원 투입으로 하루 300톤 처리
생활하수 즉시 처리로 주민 삶의 질 기대
이세형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6년 06월 16일(목)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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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여주시는(시장 원경희) 삼교리에 하수처리장 준공식을 가지고 본격적으로 운영 한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총사업비 96억원이 투입된 삼교하수처리장은 일일 처리용량이 300톤, 하수관로 15.6km로 지난 2013년 3월 착공해 4년 만에 마무리됐다. 삼교하수처리장은 삼교1통, 삼교2통, 하거동, 점동면 처리 등 4개마을 392세대에서 발생하는 생활하수의 즉시 처리가 가능해 마을환경 개선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예상하고 있다.
특히, 개인하수도 유지관리비가 매년 발생돼 주민들이 비용부담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하수처리장 신설로 개인하수도 유지관리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각종 개발 사업시 개인하수도를 설치하지 않아도 되는 등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여주시는 농촌지역의 생활하수 처리를 위해 하수처리장 확충을 추진해 현재까지 31개의 하수처리장이 운영중에 있으며, 내년 상반기 중 양귀하수처리장(처리용량 80톤), 금당하수처리장을(처리용량 170톤) 준공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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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형 기자 yeoju-21@hanmail.net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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