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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바르기살기운동, ‘교통 질서 캠페인’
‘북내초’ 학생대상으로 3초의 기다림
이세형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6년 06월 16일(목)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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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경기도 여주시 바르게살기운동 북내면협의회는 지난 13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여주 북내면 북내초등학교 앞에서 안전한 등굣길 지도와 교통질서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에는 심재환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장 및 북내면협의회 회원 7명과 전복석 북내면부녀회장, 북내초등학교 학부모 폴리스 봉사단 3명, 북내면사무소 한경남 면장 및 직원, 여주경찰서 유태운 수사과장, 북내파출소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희망찬 행복 소통 가족 운동회 캠페인으로 한 면에는 “하나~사랑합니다, 둘~고맙습니다, 셋~그래서 행복합니다”를 다른 면에는 “1초 잠깐만요~, 2초 3초의 기다림, 3초 행복의 출발점”이라는 문구의 1.2.3 교통질서 캠페인 부채를 주민들에게 나눠줬다.
바르게살기운동 북내면협의회 소속 권계화 회원은 “두 번째 참여하는데 아이들의 등교상황을 직접 살펴보면서 밝고 순수한 모습에서 어릴 적 학교 다니던 시절이 떠오른다.”며 “우리 아이들이 올바르게 자라서 사회에 이바지하고 큰 인물들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북내초 배향원 교감은 “북내초등학교 본교에는 111명의 학생들이 선생님들의 지도하에 올바른 인성을 키우고 있을 뿐만 아니라, 열심히 학업에도 집중하고 있다.”며 “늘상 안전한 등굣길 지도를 해 주시는 여러분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여주경찰서 북내초등학교 학부모 폴리스 봉사단은 매주 월요일 3~4명이 안전한 등굣길 지도에, 금요일 오후에는 학교 내 운동장과 주변을 순찰하면서 아이들을 살피고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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