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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대 유도부, ‘대학유도연맹전’ 단체전 우승 쾌거
박창석 감독 “유도하면 여주대라는 인지도 쌓겠다”
이세형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6년 06월 14일(화)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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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여주대 유도부가 2016년 하계 ‘전국 남·여 대학유도연맹전’에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는 영광을 달성하였으며, 2006년 유도부가 창단된 이래 처음이자 전문대학 최초 1위 달성이다.
박창석 감독이 이끄는 여주대는 지난 4일 강원도 횡성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경기대를 만나 4-1 승리를 챙기고 정상에 올랐으며, 창단 이래 단체전 3위에만 그쳤던 여주대는 이로써 대학 유도 신흥 강호로 자리 잡았다.
지난 10년간 여주대 유도부는 여자축구부에 비해 인지도가 부족하여 여주대 하면 여자축구라는 이미지는 유도부 학생들에게 위축감을 가지게 했으며, 졸업 후 진로에 대한 고민으로 좌절하는 선수들도 많았다.
박 감독은 “그간 여주대는 꾸준히 개인전 우승, 단체전 3위 등 성적을 거뒀으나 몇몇 유도 맹주 대학에 비해 인지도가 떨어졌다”며 “이번 우승으로 그간의 고정관념을 탈피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유도 기본보다 인간, 학생을 바라보는 시선으로 선수들을 대한 것이 좋은 결과를 이끌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선수의 길을 갈 수 있도록 많은 지도와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여주대는 이번 대회에서 단체전 우승 뿐 아니라 최우수 선수상(신병재, 스포츠건강관리과), 지도자상(박창석 감독), –100kg 3위 (김혜민, 스포츠건강관리과)를 달성하는 쾌거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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