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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아덴만의 영웅 석해균선장 안보강연
공직자들의 안보의식 확산 및 확립의 시간
이세형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6년 06월 02일(목)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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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여주시(시장 원경희)는 지난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여주시 공직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제1차 안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11년 1월 21일 대한민국 해군과 함께 작전명 ‘여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20명의 선원을 모두 구출했던 석해균 선장이 ‘위기관리와 리더십’이란 주제로 여주시청을 찾았다.
아덴만 현장에서 6발의 총상을 입고 1년 여간 재활을 하며 일궈낸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이번 강연은 누구보다 설득력 있게 다가왔으며, 안보 공감대가 부족한 공직자들의 안보의식 확산과 공직자로서의 올바른 국가관 확립에 크게 기여했다.
한편, 여주시청 관계자는 “벌써 5년이란 시간이 지났지만, 절체절명의 위기상황에서 침착성을 잃지 않고 선장으로서의 기지를 발휘한 석해균 선장님은 영원한 우리의 영웅”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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